뭐 매일 마시는 술 어디서 뭐먹냐는것이 그렇게 중요하느냐마는, 2차로 가볍게 한잔하며 마지막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이만한 곳도 없다.

가볍게 각 만원짜리 안줏거리를 고르고 소주도 한잔, 맥주도 한잔, 나뭇빛 가게안은 아늑해서 딱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