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종각만 오면 두번중 한번은 꼭 1차로 시작했던 곳이 이 진서방 곱돌이네다ㅋㅋ

뭐 곱창 맛이야 거기서 거기지만 양념맛 종류가 많아서 골라먹는재미가 있다.. (라지만 항상 데리야끼 + 양념 or 갈비맛이 최고)

기본으로 주는 선지국 무한리필도 최고이고, 마무리로 볶아먹는 볶음밥도 최고.

단점으로는 술이너무 술술 들어가 두시간이면 두병반을 먹고 2차를 찾게된다. 젓가락을 놓질 못하고 계속먹게된다ㅋ


진서방 곱돌이라면 평타는 믿고간다!!

단, 같은 진서방 곱돌이지만 신촌점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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