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놀러가면서 펜션에서 가든을 하는김에 점심을 해결하러 간곳.
그냥 점심한끼 때우러 들어갔다가, 대만족을 하고 나왔다.
펜션을 묵으면 서비스로 나오는 메밀전도 바삭하니 맛있고, 막국수는 처음에는 그냥 양념을 비벼먹다가 점점 육수를 부으며 먹으니
면이 쉴새없이 들어간다.
곱빼기로 시켰는데, 사리추가해서 또먹고 싶은맛, 불러오는 배가 야속할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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