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조개구이도, 조개찜도 아닌, 꼭 조개전골을 먹어야 겠다면 추천할만한 집이다.
뭐 이전에는 조개양이 더 많고, 홍게같은것도 하나있고 낚지도있고 했는데, 요번에 갔더니 그런재료들은 안보이고, 어묵고치하나에
콩나물 배추 청경채가 있더라.
조개전골 이라기보단 샤브샤브느낌.... 채소류가 들어간 이유를 알거같다. 내용물중에 배추와 청경채가 가장 맛있었다.
그다음은 초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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